지영씨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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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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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부족한 관계로 참아오다 불금!
마침 단비씨가 있다기에 예약하고 바로 출발~
첫인상은 눈이 매력적인 몸매가 매끈한 지영씨ㅋ
쥬스를 먹으며 이리저리 말하마보니 삼십분이나 가버렷더군요ㅜ
얼른 샤워실러~ 생각햇던것 보단 ㅅㄱ가 작앗지만 매력적임 몸매를
감상하며 후딱 끝내고 침대로ㅋ 서로 마주보다 단비씨의 적극적인
키스를 받으며 ㅇㅁ후 씌우고 삽입~ 처음으로 젤 안쓰고 하는분을...!
ㅈㅅㅇ. ㅇㅅㅅㅇ. 를 걸쳐 다시 ㅈㅅㅇ로.... 간단하게 씻구 굿바이
키스후 다음을... 기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