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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사일쭘 되었는데 자꾸생각나던 소희씨

아는형이 새로운 폭스에 목말라 있길래 살살꼬셔서 G로 직행~~

두번째 만나니 더 친절하게 반겨주네요

키는 아담한데 슴가는 적당한 크기 말랑말랑 감촉 굿이에요

이런저런 얘기들 잠시나누고 샤워를 했죠~소희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좋은향기가 제 똘똘이에게 힘을 주더군요 두번째 만남이므로 애무는 대략생략 하기로 했어요

중요한건 삽입~*^^* 이니까

소희의 BJ속애 나의 JJ를 천천히 넣는데 기분 정말 좋더라구요

피스톤 운동시 파르르르 떠는 그녀의 움직임에 발사할뻔~~

뒤로돌아 쏴~할때도 쪼임 좋았구요~

마지막으로 얼굴보며 깊게 발사했답니다.후~~후기쓰니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