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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예약 괜찮다고 하여 현정으로 예약했습니다.

모텔잡고 문열고 들어오는순간은 정말로 가슴이 두근두근하져~

그녀가 보이네여~와 할 말을 잊게 하는 이모구비네여~

짓은눈섭 예쁜 눈 뚜렷한 이모구비가 눈에 들어오네여~

일단 예쁘네여~

첫 모습 실 나이처럼 어려보이네여

빨간 원피스가 잘 어울리고 허리라인이 살아숨쉬네여~

오이런~ㅎㅎ

표정이 밝고 말투도 쾌할 해서 마음에 드레여~

대화 오붓하게 나누고 드디어~ㅋ

화장실로 입성합니다~

일단 화장실 서비스는 없지만 몸매와 자태를 보니

서비스가 필요 없어도 될듯합니다^^

살작 구리빗 피부 네여~

간만에 보는 구리빗 피부~ 나름 매력있네여ㅎㅎ

만져보니 탄력성이 있네여ㅎ~탱탱

음~좋네여^^*

친절하게 잘 씻겨주네여~

침실에누어 서비스를 받네여~

할 건 다하며 소프트 하지만

위에서 아래에서 응가응가 한때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 정말 야릇하네여~

❤가슴 정말 매력이 있네여~

자연산 B가 확실 하네여~

오랜만에 만져보는 감촉입니다^^

와꾸, 몸매 특히 가슴, 끌리시는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