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이쁜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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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 G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G는 처음 예약해보는데 걱정반 기대반으로 전화를 합니다
새벽 늦은 시간에 내상을 몇번 당해봐서ㅠㅠ 가능한 매니저가 해주 하경은 가능하다고 해서 마인드
서비스 좋은 언니로 추천 부탁드려 봅니다 두가지다 가능한 언니는 하경씨라고 추천해 주시네요
해주씨도 마인드는 좋지만 서비스가 하드하지 않다고 하셔서 패스~~
집이 근방이여서 2시30분 예약 잡고 건물 밑에서 10분 기다리다가 2시30분 정확히 전화가 옵니다
주변에 모텔 잡고 모텔방으로 ㄱㄱ 과연 나를 만족 시켜줄수 있을지????
기대 많이 하고 들어가서 일단 살짝 긴장한 마음을 풀기위해 음료수를 마시고 대화를 시도해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야 할거 같다며 샤워실로 향합니다 샤워실에서 열심히 비누칠을 해주고 정성스럽게
ㄸㄸㅇ를 닦아줍니다 으메....이게 뭐여.......한방에 훅 서버리네....물기 깨끗이 닦고 침대에 누웠는데
춥지 않냐며 열풍기를 틀어주네요 사실 샤워하고 나와서 조금 춥긴했는데 알아서 딱딱
오빠 똑바로 누워라고 말하길래 누워서 가슴부터 밑까지 애무가 들어오네요 너무 다정다감하면서
애무도 마치 흡입하듯이 뽕~~가겠네....잠시후 팽팽해진 나의 ㄸㄸㅇ에 무언가가 씌워지면서
언니 상위 자세 시도하네요 열심히 하다가 다시 자세 바꾸고 ㄷㅊㄱ 자세로 마무리 사정시도하는데
얼굴을 돌려 ㅋㅅ를 해주세요 너무 좋았습니다 혜은씨 사랑합니다~솔직히 집에서 마누라라 할때
이런 느낌은 못들었거든요 제가 나쁜놈이라해도 좋습니다 그래도 좋은 건 좋은거니까요
마담님 추천은 확실하다고 말해도 될거같네요 나중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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