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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는 이제 실장님의 추천을 믿기에 프로필도 안본채 무작정 전화를 때렸네요 ㅋㅋ

추천받은 아가씨는 다름아닌 하은언냐~

실장님께서 간호사 출신이고 몸매 기가 막힌다고 하셔서....

언니 기다리면서 야릇한 상상을 해밧네요 ㅋㅋㅋ

아무튼 언니를 만난 순간 보자마자 저의 똘똘이가 살짝 슨 이유는 뭘까요?ㅋㅋ

머리는 긴생머리에 눈이 약간 풀린눈이고 요염하면서 쌕기가 흐르는

매력적인 외모네요... 가슴은 탱탱하고 허리라인 애쓰라인이고...

몸매 기가 막히다는 말 틀리지 않았네요 ~

이런 간호사가 병원에 있다면 남성 환자들 퇴원하고 계속 입원할것 같네요 ㅋㅋㅋ

뭔가 분위기가 되게 묘한면이 있엉요 쌕끼흐르는것도 맞고 쎅시한것도 맞는데 뭔가 더 묘한 매력이 있네요 ...

애무 기가 막힙니다.. 저의 눈을 그 쌕끼 흐르는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애무 해주는데.,.

아 진짜 이기분을 뭐라 표현해야 할지..

떡감은 쪼임도 좋고 허리웨이브와 신음소리 뭐 하나 빠질것 없이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기분좋게 즐달하고 왔습니다

하은씨 앞으로 자주 보고싶습니다. 넌 내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