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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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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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하고 알딸딸한 기분으로 G에 예약햇습니다.
키크고 야하게 생긴 민아라는 친구를 예약했지요.
성격이 좋아서 재미나게 이야기를 나누고
샤워하고 나와서 윤아에게 신나게 빨리고
저도 민아의 몸을 신나게 빨고 bj받고 CD장착
하고 정신없이 자세바꿔가며 ㅅㅅ 하다
절정의 순간 신호를 줘서 입에 발싸 시켯습니다 ㅋㅋ
- 이전글 와꾸 생생한 기억
- 다음글 이런글올려도될려나?ㅋㅋ대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