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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원삐끼
조회 5,5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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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따끈한 후기입니다

기존에 이래저래 내상을 입었던터라 걱정을 조금하고 지에 예약햇습니다

걱정은 기우였고 잘생긴 주희씨와의 모텔방잡고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여러가지 하자가 있는 저를 웃는모습으로 잘받아준 주희씨

잘 놀다갑니다

주희야 또 보자 돈 많이 벌어랏